“韓 산업 발전 이끌 ‘AI 고속도로’ 구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에 5년간 16조원 이상을 투입해 산업 발전을 이끌 'AI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세계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고 모든 국민이 AI 서비스를 누리도록 할 계획이다.
이 중 AI 기반 조성에 12조3000억원을 쓴다.
국가대표 AI 모델 개발을 지원해 모든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가 나오도록 유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조성 등 5년간 16조 투입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 등 논의
‘5대 문화강국’ 실현에 51조 투입

AI 분야에는 5년간 총 16조761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이 중 AI 기반 조성에 12조3000억원을 쓴다.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을 확보하고 AI 데이터센터(DC)를 건설해, 제조업 발전을 이끈 경부고속도로처럼 ‘AI 고속도로’를 놓는다.
AI 기본사회 구축에는 1조245억원을 들인다. 국가대표 AI 모델 개발을 지원해 모든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가 나오도록 유도한다. 이 모델의 성능은 세계적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95% 수준이 되도록 목표를 잡았다. AI 국가인재 양성에도 1조2800억원을 투입한다. 국민 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통신비를 세액 공제 대상에 추가하는 안도 제시됐다. 병사 요금 할인율은 20%에서 50%로 확대한다.
국정기획위 교육부 업무보고에서도 AI 시대 교육 방향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 등이 논의됐다. AI 교육 방향과 관련해 초·중등 교육부터 STEAM(과학·기술·엔지니어링·예술·수학) 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데 분과 위원들과 교육부 간 공감대가 형성됐고, 향후 교육 전 단계를 아우를 수 있는 AI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문화정책 공약인 ‘5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해 향후 5년간 51조원 예산 투입을 골자로 한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K컬처 플랫폼 생태계 개선, 콘텐츠 제작자 세제 혜택 등이 여기 포함됐다. 체육 부문에선 2030년까지 총 1조6176억원을 투입해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전국 75곳에 설치된 국민체력인증센터를 150개소로 늘리고, 노후화한 공공체육시설을 전면 개보수하기로 했다. 전 세대별 체육 활동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송은아·김승환 기자, 세종=채명준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피클 물 버리지 말고, 샐러드에 톡톡”…피자 시키면 '만능 소스'를 주고 있었네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전현무, 순직 경찰에 ‘칼빵’ 발언 논란…경찰들 “참담하다”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