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하면 취업은 어디로 해야할까…출소예정자 고민 이렇게 푼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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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8일 서울·대구·대전·광주 등 전국 4개 지방교정청 주관으로 출소예정자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출소예정자에게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시작한 이래 작년까지 총 4만41명의 수형자와 1만2314개 기업이 참여해 1만5623건의 채용약정이 체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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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7개 기업 참여

[헤럴드경제=윤호 기자]법무부는 18일 서울·대구·대전·광주 등 전국 4개 지방교정청 주관으로 출소예정자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출소예정자에게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9년부터 시작한 이래 작년까지 총 4만41명의 수형자와 1만2314개 기업이 참여해 1만5623건의 채용약정이 체결된 바 있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117개 기업이 참여해 출소를 앞두고 구직을 희망하는 수형자 403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채용면접을 실시했다.
법무부는 산업안전, 조선 용접, 전기, 자동차정비, 조경, 승강기 등 참여 기업의 전문인력 수요에 맞춰 직업훈련과 교도작업을 통해 관련 기술을 습득한 수형자를 사전 매칭해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원격지 구인 기업과 출소 후 거주지 변경이 필요한 수용자를 위해 화상면접(총 112건)도 병행했다.
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쁨과희망은행, 신용회복위원회 등 5개 유관기관도 행사에 동참해 취업 컨설팅, 신용회복 상담 등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산업수요 기반의 직업훈련을 강화해 수형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재범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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