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탄소중립도시연합 가입…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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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세계 탄소중립 선도 도시들과 함께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17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탄소중립도시연합 정기회의에 참석해 기후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국제적 홍보 및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도시연합 가입했다.
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도시연합의 전략적 프로젝트 및 회의에 참여해 탄소중립 정책 발전을 위한 국제적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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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세계 탄소중립 선도 도시들과 함께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17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탄소중립도시연합 정기회의에 참석해 기후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정책의 국제적 홍보 및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도시연합 가입했다.
탄소중립도시연합은 2050년 이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정책·기술·재정 분야에서 협력하는 국제 네트워크로 혁신적인 기후 행동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뉴욕, 코펜하겐, 오슬로, 밴쿠버 등 22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시의 가입은 아시아 지역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연합 가입으로 ▶글로벌 기후행동 도시 간 정책 교류 및 공동연구 참여 ▶국제 프로젝트 및 기금 연계 지원 ▶도시 간 공동 선언 및 캠페인 ▶국제무대에서의 정책 발표 기회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회의에서는 신규 가입식을 비롯해 시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사례를 발표하고, 회원 도시들과의 역량 교류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2023년 글로벌 목표보다 5년 빠른 '2045 인천시 탄소중립 전략 및 로드맵'을 수립했다. 건물, 수송, 폐기물, 농수산,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관련 실국이 직접 참여해 책임감 있게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도시연합의 전략적 프로젝트 및 회의에 참여해 탄소중립 정책 발전을 위한 국제적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세계적인 기후리더 도시들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인천만의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을 더욱 고도화해 국제적인 모범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정희 기자 r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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