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밤마다 인천 FESTA’ 20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한낮의 열기가 식어가는 늦은 오후부터 시작하는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해 야간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밤마다 인천 FESTA'를 개최한다고 18일 알렸다.
그동안 개최된 행사로는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을 비롯해 '1883 인천 맥강파티', 'All nights INCHEON 월미·개항장 야간마켓', '2025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등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한낮의 열기가 식어가는 늦은 오후부터 시작하는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해 야간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밤마다 인천 FESTA'를 개최한다고 18일 알렸다.
특히 지난 2022년 특화도시 선정 이후 개최됐던 행사를 통합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을 공유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개최된 행사로는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을 비롯해 '1883 인천 맥강파티', 'All nights INCHEON 월미·개항장 야간마켓', '2025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등이 있다.
먼저 20일부터 22일, 27일부터 29일까지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이 열린다. 부둣가 시장 콘셉트의 야시장 축제와 드론쇼, 공연 등이 펼쳐진다.
All night 인천 월미·개항장 야간마켓은 20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열린다. 올해 103곳의 상점이 참여하면서 전년 82개소 대비 마켓 규모가 확대됐다.
밤밤 페스타는 오는 28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며 헤드셋을 착용하고 즐기는 무소음 DJ파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상상플랫폼 개항광장에서는 맥강파티도 함께 개최된다. 올해는 국내 관광객도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내국인 관광객 11만5천 명과 외국인 관광객 5천 명을 유치해 약 160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인천관광실태조사 결과 인천여행 지출비용이 내국인 1인당 9만9천441원, 외국인은 1인당 항공·선박 비용 제외 91만2천144원으로 나타난 점을 고려했다.
유정희 기자 rjh@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