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일 본회의 안 열기로 합의‥"내일 다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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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내일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공석인 상임위원장 임명 등 원 구성을 위해 여당이 추진했던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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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내일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공석인 상임위원장 임명 등 원 구성을 위해 여당이 추진했던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가 본회의 개최를 요청드렸는데 국민의힘이 아직 원내대표단이 꾸려지지 않아 시간이 좀 필요하다는 입장을 주셨다"면서 "저도 그 입장을 수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도 "여러 의견 차이가 있어서 추후 논의를 좀 더 진행하는 것으로 양당 간 협의를 마쳤다"면서 "문 수석과 열심히 자주 만나서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본회의 일정은 내일 양당 수석들이 만나 다시 논의할 전망입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690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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