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백년가게·백년소공인 14개사 신규 지정

김무진기자 2025. 6. 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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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선정업체에 인증현판 등 제공
지원사업에 우선 선정 등 혜택
2025년 대구·경북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지정 현황. 자료=대구경북중소기업청 제공
오랜 업력과 전통을 자랑하는 10여 곳의 새로운 대구·경북지역 우수 소상공인들이 뽑혔다.

18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올해 대구·경북 백년소상공인 14곳(백년가게 3곳, 백년소공인 11곳)을 신규 지정했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지역에서 신뢰를 쌓아온 음식점 및 도소매 업체, '백년소공인'은 제조업종에서 15년 이상 장인 정신을 갖고 사업을 지속한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지정 백년가게는 △대구 북구 복어명가 임진강 △경북 구미시 황강장어 △경북 포항시 대신참기름 등 3곳이다.

백년소공인은 △대구 귀빈명가, 길도방, 훈성산업 등 3곳 △경북 영덕군 대우휀스개발, 영덕군 오성푸드 어업회사법인, 경산시 유경식품, 칠곡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청보마을, 문경시 관음요, 경주시 한국토기, 영천시 진흥제재소, 영천시 주식회사무계바이오농업회사법인 등 모두 11곳이다.

선정 업체에는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인증 현판과 함께 창업 이야기 및 운영 철학을 담은 스토리보드를 제공한다.

또 백년소상공인의 경우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컨설팅 우대, 강한소상공인 성장 지원 및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등 중소벤처기업부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12개) 신청 시 가점(3~5점) 및 우선 선정 등 우대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올해 신규 지정 업체를 포함해 현재 대구·경북지역 백년가게는 217곳, 백년소공인은 124곳으로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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