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키오라' 5번째 멤버됐나…"심신에게 안부 전해줘" [RE:스타]

홍지현 2025. 6. 18.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완선이 20대 아이돌에게도 꿀리지 않는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김완선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가수 심신 씨 딸과 춤을 추다니 영광이다. 아빠에게 안부 부탁한다. 오늘 '컬투쇼'에서 즐거웠다. 챌린지 함께 해 줘서 고맙다. 목요일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완선이 자신의 곡 '하이 로사(HI ROSA)'에 맞춰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홍지현 기자] 가수 김완선이 20대 아이돌에게도 꿀리지 않는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김완선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가수 심신 씨 딸과 춤을 추다니 영광이다. 아빠에게 안부 부탁한다. 오늘 '컬투쇼'에서 즐거웠다. 챌린지 함께 해 줘서 고맙다. 목요일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완선이 자신의 곡 '하이 로사(HI ROSA)'에 맞춰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회색 오프숄더와 흰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김완선은 '키스오브라이프' 멤버가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밝은 갈색 머리에 풀뱅 헤어스타일까지 연출해 세련됨을 더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언니는 20대랑 같이 춤춰도 이질감이 없다", "2069년도에도 지금과 똑같은 모습으로 춤출 것 같다", "밝고 힘이 넘치는 것 같다" 등 따뜻한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김완선은 지난 17일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완선은 "갓 데뷔한 친구들과 나를 같이 묶어줘서 고맙다. 감격스럽다"라고 키스오브라이프를 만난 소감을 밝혔다. 가수 심신의 딸이기도 한 멤버 벨은 아버지인 가수 심신과 함께 활동한 김완선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그는 "아빠가 활동한 시절에 (김완선을) 엄청 많이 만났는데 그때랑 얼굴이 똑같아서 놀랐다. 이렇게 같이 활동할 수 있다는 것에 스스로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한편 1969년생 김완선은 올해 56세다. 지난 1986년 데뷔해 '리듬 속의 그 춤을', '토요일 밤에',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여전히 음악 방송 무대에 서며 '살아있는 가요계 전설'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10일 미니앨범 '하이, 로사스 리파인 데이(HI, ROSA's REFINE DAY)'를 발매했다. 앨범의 타이틀 곡은 '하이 로사(HI ROSA)'로 라틴 힙합 장르에도 처음으로 도전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완선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