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김소현·손준호 부부싸움 휘말려…"몰래 산 바이크, 준수집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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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이 손준호가 숨기던 바이크가 김준수 집에 있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날 김소현은 손준호의 여러 취미를 얘기하다 "이런 거 다 괜찮다. 죽도록 싫은 게 하나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손준호는 "준수네"라고 했고, 김소현은 "진짜야? 준수가 아니라고 했는데"라고 충격을 받았다.
손준호가 "산 지 3년이 넘었는데, 총 500km 정도 탔다"라고 하자 더욱 충격을 받은 김소현은 "생각보다 많이 탔는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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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소현이 손준호가 숨기던 바이크가 김준수 집에 있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
18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아는 형수'에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김소현은 손준호의 여러 취미를 얘기하다 "이런 거 다 괜찮다. 죽도록 싫은 게 하나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바로 오토바이였다. 김소현은 같이 쓰는 쇼핑 앱에 오토바이 잭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고. 김소현은 "다른 건 괜찮은데, 바이크는 이혼이라고 했다. 근데 잭이 있다는 건 오토바이를 산 거 아니냐. 아직도 어디 있는지 모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소현은 "회사 대표님(김준수)이랑 친하지 않냐. 준수한테 물어봤더니 '누나. 전 그런지 몰랐어요. 형이 샀어요?'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김소현은 "오토바이 문제로 심하게 많이 싸웠다. 어느 날은 '있는 존재만으로도 숨구멍'이라더라"면서 "남편이 꼴 보기 싫으면 '제발 타라'라고 할 거 아니냐"라며 "말린다는 건 걱정한다는 뜻인데, 그 마음을 몰라주는 게 속상하다"라고 토로했다.



문제의 바이크 기종은 영국산 트라이엄프. 이를 처음 들은 김소현은 바로 기종을 검색했다. 손준호는 "소현이도 봤어"라고 했지만, 김소현은 "내가 언제 봤냐. 처음 들었는데"라며 "어디다 세워놓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손준호는 "준수네"라고 했고, 김소현은 "진짜야? 준수가 아니라고 했는데"라고 충격을 받았다.
손준호가 "산 지 3년이 넘었는데, 총 500km 정도 탔다"라고 하자 더욱 충격을 받은 김소현은 "생각보다 많이 탔는데?"라고 했다. 손준호가 "근데 결혼 전에도 같이 탔다"라고 해명하자 김소현은 "그래서 안 탔으면 좋겠단 거다. 너무 위험하고 무섭다. 내 몸이 범퍼이자 에어백 아니냐"라고 걱정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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