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K코인, 다 어디로 갔나”…시장 호황에도 국산 비율 10% 그친 이유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들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 가운데 국산은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의 국산 가상자산이 원화마켓에 상장된 건수는 총 22건으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소들은 지난해 말부터 비트코인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시장이 호황을 보이자 상장 종목 수를 크게 늘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장 규제에 대거 사업 포기
![[사진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mk/20250618183303324hpiz.jpg)
18일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의 국산 가상자산이 원화마켓에 상장된 건수는 총 2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191건 가운데 11.5% 불과한 수준이다.

하지만 국산 코인 상장 건수는 2020년 99건에서 2021년 53건, 2022년 35건으로 지속적으로 줄었다. 지난해에는 36건을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22건에 그치고 있다. 전체 상장 대비 비중도 2020년 41.4%에서 올해 10%대로 급감했다.
이는 2017년부터 이어진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규제와 국내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김치코인’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지속된 탓이다. 국내 코인 프로젝트들이 강력한 규제 탓에 대거 사업을 포기한 것도 상장이 줄어든 배경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사진 촬영 쇄도했다”…한복입고 등장한 김혜경 여사, G7서 첫 ‘영부인 외교’ - 매일경제
- “쾅 쾅” 머리채 잡고 폭행…남편에 맞는 영상 공개한 女 가수 - 매일경제
- “15년간 고객사 클레임 한 건도 없었다”...틈새시장 뚫은 세계 1위 기업의 정체는 - 매일경제
- “한국 올때마다 무조건 사갑니다”…외국인들 필수 ‘쇼핑템’으로 뜨는 이 제품 - 매일경제
- “점심 값이 무섭다”…편의점 도시락으로 버티는 직장인들 - 매일경제
- “우리 아이 공부 못하는 진짜 이유있었네”…청소년 5명 중 1명 ‘이것 ’ 중독 - 매일경제
- “엄마가 비행기표 취소하래요”…7월 일본 대지진 예언에 여행심리도 ‘진동’ - 매일경제
- “지금 나가면 30개월치 특별퇴직금 준다”…인력감축 나서는 신한카드, 노조는 투쟁 선포 - 매
- “언제까지 내연차 탈 거니”...판매량 사상 최초로 역전, 친환경차 잘 나가네 - 매일경제
- 고우석 빅리그 도전, 이대로 끝나나...마이애미에서 방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