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원수로 갚네…토트넘, 韓 투어 후 손흥민 이적 허용한다! "갈 땐 가더라도 돈은 벌어야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토트넘 홋스퍼다.
영국 매체 'BBC'의 사미 목벨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미래는 올여름 토트넘의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가 끝난 후 결정될 것"이라는 헤드라인을 내걸고 "그의 계약은 내년 만료되며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활용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은혜를 원수로 갚는 토트넘 홋스퍼다.
영국 매체 'BBC'의 사미 목벨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미래는 올여름 토트넘의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가 끝난 후 결정될 것"이라는 헤드라인을 내걸고 "그의 계약은 내년 만료되며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활용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의 이적은 토트넘의 프리시즌 대한민국 투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투어 전 팀을 떠난다면 주최 측과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는 수익 측면에서 좋은 행사고 그는 구단의 상업적 매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의 게리 제이콥 기자는 17일 "토트넘은 지난 1월 손흥민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구단은 더 긴 기간의 재계약을 맺고 싶어 했지만 그가 원치 않았고, 결국 1년 연장 옵션을 활성화하는 데 그쳤다"고 밝혔다.
만약 제이콥의 주장대로 손흥민이 재계약을 거절한 것이라면 이적 의사를 피력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다만 프리시즌 이후 이적한다면 적응이 '생명'인 선수 입장에서는 녹아들 시간 없이 곧장 시즌을 치러야 한다.
물론 계약이 남아있는 만큼 갑(甲)은 선수가 아닌 구단이다. 그러나 손흥민이 오랜 시간 토트넘을 위해 헌신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대우는 다소 서운할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이다. 손흥민으로서도 '아름다운 이별'을 꿈꿨을 터다.

유력한 행선지로는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가 떠오르고 있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17일 "손흥민이 자신의 미래를 놓고 토트넘과 논의할 예정"이라며 "알 나스르, 알 카디시야, 알 아흘리가 그에게 관심을 표했다. 세 구단 모두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34억 원)와 더불어 연봉 3,000만 유로(약 475억 원)를 제안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름이 왔다! '워터밤 여신' 권은비 핫한 비키니 자태
- '청순 글래머' 아이돌, 공원 분수서 나 홀로 워터밤
- 대만을 사로잡은 하지원 치어리더의 상큼+발랄 매력
- [오피셜] 한화 '1위 수성' 박차 가한다! '부상' 플로리얼 대체 선수 '김하성 전 동료' 리베라토 영
- 日 대표팀 차기 사령탑은 '친한파' 혼다 케이스케?…"불러만 준다면 언제든 준비돼있다"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