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서 6중 추돌 사고…운전자 1명 부상

조성우 기자 2025. 6. 18.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동래구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5분 동래구 유락여중 앞에서 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 방면 1차로를 주행하던 SUV차량(운전자 A·30대)이 앞서가던 승용차 두 대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밀린 승용차(운전자 B·40대 여성)와 또 다른 승용차(운전자 C·60대)가 각각 2차로에 있던 SUV차량과 앞에 있던 택시와 추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초 사고 낸 운전자
전방 주시 태만 정황

부산 동래구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부산 동래구 명륜동 한 도로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부산 동래경찰서 제공


18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5분 동래구 유락여중 앞에서 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 방면 1차로를 주행하던 SUV차량(운전자 A·30대)이 앞서가던 승용차 두 대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밀린 승용차(운전자 B·40대 여성)와 또 다른 승용차(운전자 C·60대)가 각각 2차로에 있던 SUV차량과 앞에 있던 택시와 추돌했다. 택시 또한 사고 충격으로 트럭과 추돌해 총 6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B 씨가 머리에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 모두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 조사 결과 첫 사고를 낸 A 씨가 전방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정황이 보였다”며 “본인은 사고 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