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비글에게 가족이 돼 주세요”…28일 명동서 ‘비행기 입양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실험에 동원된 비글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연결해 주는 제1회 '실험 비글 입양제'가 6월 28일 서울 명동 아트브리즈에서 개최된다.
일명 비글의 행복을 기원하는 '비행기 입양제'다.
김세현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는 "인간을 위해 악용된 실험 비글의 입양제가 상설화돼 정말 기쁘다"며 "실험에 동원된 비글의 0.01% 만 구조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험에 동원된 비글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연결해 주는 제1회 ‘실험 비글 입양제’가 6월 28일 서울 명동 아트브리즈에서 개최된다. 일명 비글의 행복을 기원하는 ‘비행기 입양제’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와 명동아트브리즈가 주최하고, 동물권에 관심이 있는 강소영 서울디지털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와 최인후 주식회사 이퀼리브리엄 대표가 총괄 기획을 맡았다.
김세현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는 “인간을 위해 악용된 실험 비글의 입양제가 상설화돼 정말 기쁘다”며 “실험에 동원된 비글의 0.01% 만 구조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병원. 제약회사. 화학회사 등에서 자행되는 실험은 잔인하며 실험 비글을 생산하는 업체까지 있다”고 강조했다.
‘비행기 입양제’에는 마인드마인드(MindMind)의 허준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입양 궁금증을 풀어 줄 예정이다. 광화문 교보문고 현판 캘리오그래피로 유명한 박병철 작가의 ‘펫 이름 캘리 그리기’ 이벤트도 열린다. 아울러 참가자를 대상으로 동물 실험 반대 서명도 받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0살 연하♥’ 한예슬, 결혼 1년만 날벼락 “아이 다리 부러진 채 받아”
- 이효리 2세 고민에…“내 주변에 58세에 첫아이 낳은 분 있어”
- “물집 속 기생충 꿈틀” 경악…야외서 ‘이 행동’ 조심하세요
- 유명 아이돌, 日 AV배우와 ‘사적 만남’ 딱 걸렸다…결국 퇴출
- 이혜정, ‘외도 2번’ 남편과 이혼 안 했다…“40억 어디 있냐고”
- 김종국 “오로지 저금만”…62억 전액 현금으로 자가 마련
- 고우림 “♥김연아 면회…軍부대 뒤집어졌다”
- 활동 중단한 박미선…이봉원 “아내 근황? 기사로 확인 중”
- 가수 조형우, 결혼 발표…예비 신부는 ‘무도 막춤’ 화제 김윤의 작가
- “성관계 영상 학교 친구들한테”…10대 협박한 20대男 벌금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