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화재 2시간 만에 초진…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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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공장에 발생한 불이 2시간여 만에 대부분 진화됐다.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동일고무벨트 부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4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화에 주력했다.
대응 1단계는 오후 3시 14분 해제됐으며, 오후 4시 48분 큰 불길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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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민 기자] 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공장에 발생한 불이 2시간여 만에 대부분 진화됐다.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쯤 동일고무벨트 부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진화 작업 중 30대 소방대원 1명이 넘어져 허리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119에는 15건의 신고가 접수됐는데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시작됐다는 신고도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금정구청은 화재 직후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밖으로 대피하라”고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다.
소방당국은 벨트에 들어가는 원사에 고무를 코팅하고 건조하는 공장동의 내부 장치에 연결된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소방 관계자는 “배관 들어찬 연기 탓에 진화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으나 연소 확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박민 (parkm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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