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서남아·태평양지역 지진·쓰나미 등 재난 대비 영사조력 논의

박준호 기자 2025. 6. 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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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8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2025년 서남아·태평양 지역 해외안전담당영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병석 외교부 영사안전국 심의관 주재로 서남아·태평양 지역 15개 공관의 해외안전담당영사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재외국민보호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최근 사건·사고 및 위난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이 지역 내 재외국민 보호 대책과 영사조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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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태평양 지역 해외안전담당영사 회의 개최
[서울=뉴시스]외교부 (사진=뉴시스 DB) 2024.04.13.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18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2025년 서남아·태평양 지역 해외안전담당영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병석 외교부 영사안전국 심의관 주재로 서남아·태평양 지역 15개 공관의 해외안전담당영사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재외국민보호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최근 사건·사고 및 위난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이 지역 내 재외국민 보호 대책과 영사조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서남아·태평양 지역의 경우 지진과 쓰나미, 싸이클론 등 자연재해 발생 위험도가 높아 각 공관에서 이 같은 위험에 면밀히 대비하는 동시에 인근 공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유 심의관은 "새 정부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촘촘한 재외국민 보호망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재외국민보호의 일선 현장에 있는 해외안전담당영사들이 변화하는 재외국민보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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