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실전형 AI에이전트로 마케팅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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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는 국내 광고업계 최초로 실무자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대시플로우'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HSAD는 지난 16일 AI 설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크루'와 대시플로우 고도화와 브랜드 에이전트 추진을 협업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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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플로우에 적용되는 AI 에이전트는 다양한 AI 도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구성하는 '오케스트레이션' 구조가 핵심이다. AI 에이전트는 실무자가 개발할 수 있고, 광고 문구를 생성하는 에이전트, 캠페인 개요를 작성하는 에이전트, 실무자의 성향에 맞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에이전트 등 마케팅에 최적화한 30여개 AI 에이전트가 기본 구성으로 포함된다.
HSAD는 지난 5월 대시플로우를 활용한 사내 해커톤을 개최해 저작권 침해 사전 점검 에이전트 등 실무자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일부 기능은 향후 대시플로우에 적용될 예정이다.
향후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엑사원(EXAONE)을 비롯한 다양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적용해 브랜드 맞춤형 에이전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HSAD는 오는 8월까지 플랫폼 개발을 완료한 뒤 전사에 적용할 방침이다. HSAD가 축적해 온 사고력과 전문성을 내재화한 실무형 AI 에이전트를 통해 시장 경쟁력 있는 AX(인공지능 대전환)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HSAD는 지난 16일 AI 설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크루'와 대시플로우 고도화와 브랜드 에이전트 추진을 협업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박애리 HSAD 대표는 "모두가 AI를 사용하고 있는 현시대에서 보편적인 마케팅 에이전트만으로는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없다"며 "실전형 에이전트를 누가 더 창의적으로 결합하느냐에 따라 광고 마케팅의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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