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지역사회와의 약속 사업 복합문화복지관 건립
이강철 기자 2025. 6. 18. 18:13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가 지역사회와 약속한 복합문화복지관을 건립한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분당발전본부가 주민 청원에 대한 후속 조치다.
분당동 복합문화복지관은 본부 인근 대지 1천500㎡에 총면적 3천500㎡ 규모로 지어진다.
사전 준비단계를 거쳐 내년 3월 착공 후 2028년 완공이 목표다.
이곳은 분당동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복지시설로 운영돼 다양한 문화와 복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난 5월 김은혜(성남분당을) 국회의원은 분당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현대화 사업을 통한 친환경 발전소 건설과 복지관 건립을 요구하는 주민 청원서(1천여 명 서명)를 분당발전본부에 제출했다.
이에 분당발전본부는 주민 청원을 수용하고, 응답하는 차원에서 복합문화복지관 건립과 친환경 발전 랜드마크 추진 서약식을 열었다.
분당발전본부 관계자는 "복합문화복지관의 조속한 착공과 준공이 이뤄지도록 주민공청회와 실시설계 등 절차를 빠른 시일 내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