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울릉도·독도 찾아 ‘경북청년 평화통일 버스킹 및 통일골든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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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는 경북지역회의 청년위원회와 함께 지난 12~14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경북청년 평화통일 버스킹 및 통일골든벨'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회의 사업 중 하나인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통일 대장정' 가운데 한라대장정에 이어 진행된 행사로 경북지역회의 청년자문위원과 탈북민, 울릉군민, 울릉도 및 독도 관광객 등 500여 명이 함께하는 등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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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는 경북지역회의 청년위원회와 함께 지난 12~14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경북청년 평화통일 버스킹 및 통일골든벨’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회의 사업 중 하나인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통일 대장정’ 가운데 한라대장정에 이어 진행된 행사로 경북지역회의 청년자문위원과 탈북민, 울릉군민, 울릉도 및 독도 관광객 등 500여 명이 함께하는 등 의미가 남다르다.

참여자들은 평화통일대장정 대형 현수막에 손도장을 찍고 메시지를 작성하며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냈다.

이어진 통일골든벨에서는 자문위원과 울릉도민, 관광객이 함께 통일 퀴즈를 풀어보며 평화통일의 마음을 모았다.
경북청년 평화통일 버스킹과 통일골든벨이 진행되는 동안 한반도와 독도모양 달고나 체험과 독도사랑부채만들기 체험, SNS 홍보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과 울릉군민에게 평화통일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도연 경북청년위원장은 개회사에서“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는 서로의 손을 맞잡고 평화통일의 큰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며“울릉도의 파도소리, 독도의 바람결과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경북청년의 목소리가 한반도를 넘어 더 큰 울림이 돼 통일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통일대장정’은 7월 파주 DMZ, 백두산을 거쳐 8월 합토∙합수제와 통일염원기념식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된다.
울릉=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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