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만 하던 더보이즈, ‘주학년 탈퇴’ 결단한 이유[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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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더보이즈다.
멤버 주연의 열애설 부인 후, 선우의 '먹금' 발언으로 논란이 된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아 이번에는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로 팀을 탈퇴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며 "이에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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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로 더보이즈를 탈퇴하고, 전속계약도 해지한다고 알렸다. 주학년의 활동 중단을 알린지 이틀 만이다.
소속사의 발표에 앞서, 한 매체는 주학년(26)이 지난 5월 말 일본 도쿄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전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37)와 만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학년은 지난달 29일 밤 일본 지인들과 함께 롯폰기의 술집을 방문, 그 다음 날 새벽까지 머문 술자리에서 아스카 키라라와 포옹 등의 스킨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학년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소속사가 내린 결정은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였다.
소속사 측은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임을 명확히 인지했다”며 “이에 당사는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선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일명 ‘에어팟’ 영상으로 ‘인성 논란’에 휩싸였고, 며칠 지나지 않아 케빈이 키움 히어로즈 시타자로 참여한 직후 타 팀을 응원했다는 ‘비매너 논란’이 일었다.
지난 12일 주연이 배우 신시아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후에는 선우가 “소설들 먹금하고 루미큐브나 들어와”라는 글을 올렸다 팬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먹금’이라는 단어는 ‘먹이 금지’의 줄임말도 어떤 주제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거나 반응하지 않는다는 신조어다. 팬들은 열애설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 선우의 발언은 전혀 팬심을 고려하지 않은 태도였다고 지적했다.
더보이즈 멤버들은 논란이 일 때마다 사과문을 게재하며 상황을 수습해왔다. 하지만 주학년의 사생활 이슈는 사과문으로는 덮을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활동하는 아이돌에게 11살 연상의 AV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와의 염문이라니,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결국 더보이즈는 데뷔 9년차에 10인조가 됐다. 계속되는 구설로 팀 이미지가 추락한 상황에서 멤버 탈퇴라는 악재까지 맞은 더보이즈. 이들이 혼란스러운 팬덤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까. 지켜봐야 할 일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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