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잘해야 하니까” 19일부터 등록 가능하지만…LG 염경엽 감독 생각은 확고하다, 오지환에게 시간 더 준다 [SD 잠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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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잘해야 하니까요."
LG 트윈스 오지환(35)의 1군 복귀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그러나 염 감독은 오지환에게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
염 감독은 오지환을 1군에서 제외할 때도 "타격감을 회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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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오지환(35)의 1군 복귀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18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주전 유격수 오지환의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오지환은 올 시즌 1군 6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8(179타수 39안타), 6홈런, 26타점, 출루율 0.284를 기록했다. 특히 투구에 발목을 맞았던 지난달 2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15경기에서 타율 0.119(42타수 5안타), 1홈런, 4타점으로 타격감이 뚝 떨어졌다. 결국 재조정을 위해 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오지환은 19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하다. 안정적인 수비 하나만으로도 팀에 힘을 보탤 수 있다. 그러나 염 감독은 오지환에게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 “(1군에) 와서는 잘해야 하니까”라며 “빨리 올라와서 헤매는 것보다 잘 준비해서 돌아올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주겠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오지환을 1군에서 제외할 때도 “타격감을 회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오지환을 향한 염 감독의 믿음은 변함없다. 하루빨리 컨디션을 되찾아 1군에서 다시 보길 고대하고 있다. 염 감독은 “일요일(15일) 대전(한화 이글스전)에서도 오지환이 있었으면 그 난리는 안 났다”고 말했다. 이날 LG는 4-0으로 앞선 4회말 2루수 신민재의 실책 2개로 동점을 허용했고, 5회말에는 유격수 구본혁의 실책이 빌미가 돼 대거 5실점하며 5-10으로 패한 바 있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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