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모델, 프로포폴 맞은 후 뇌사→19일 만에 사망했다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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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신 20대 모델 차이위신(蔡育辛)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산리 연예 뉴스'에 따르면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맞은 차이위신(蔡育辛)이 혼수상태에 빠져 뇌사 판정을 받은 뒤 끝내 숨졌다.
한편 대만 자동차 모델계의 '린즈링(대만 여배우)'이라 불린 차이위신(蔡育辛)은 밝고 활발한 외모로 각종 온라인에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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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대만 출신 20대 모델 차이위신(蔡育辛)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산리 연예 뉴스'에 따르면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맞은 차이위신(蔡育辛)이 혼수상태에 빠져 뇌사 판정을 받은 뒤 끝내 숨졌다.
차이위신(蔡育辛)은 지난 5월 불면증 치료를 위해 타이베이에 위치한 '페어리 클리닉(Fairy Clinic)'을 찾아 진정 목적의 정맥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여받았다. 약물 투여 직후 그는 심장이 멈추며 응급 이송됐고 병원에서는 이미 뇌사 상태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후 19일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 인공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하다 지난 6월 중순 공식 사망 선고를 받았다.
차이위신(蔡育辛)을 담당했던 의사 우샤오후(吳劭虎)는 진술에서 "투여 중 외부 볼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본인의 지시 없이 약물의 주입 속도가 빨라졌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사건 발생 당시의 CCTV 영상이 삭제된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의료 과실 은폐 시도에 대한 수사도 병행 중이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접한 차이위신(蔡育辛)의 동료 모델 웡쯔한(王子涵)은 "친구는 전 재산을 기부해 누군가를 도울 만큼 선한 사람이었다. 죽음이 믿기지 않는다"며 애도를 표했다. 그의 팬들 또한 "밝은 미소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슬픔을 전했다.
프로포폴은 수면내시경, 수술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는 향정신성의약품 전신마취제다. 눈으로 봤을 때 뿌연 흰색이라 일명 '우유 주사'라고 불린다.
한편 대만 자동차 모델계의 '린즈링(대만 여배우)'이라 불린 차이위신(蔡育辛)은 밝고 활발한 외모로 각종 온라인에서 주목받았다. 다양한 브랜드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활동해 왔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차이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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