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위기' 윤현숙 근황 "당뇨 수치 안정세→4년 만에 라면 먹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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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로 투병 중인 배우 윤현숙이 최근 혈당 수치가 안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날 영상에는 윤현숙과 배우 배종옥이 일본 미야자키로 여행을 떠나 현지 라면 맛집을 찾는 여정이 담겼다.
특히 윤현숙은 "라면을 먹지 않은 지 벌써 4년이 됐다"며 "당뇨 전에는 한 달에 한 번씩 꼭 먹을 정도로 좋아하던 음식인데 식단 조절을 위해 꾸준히 자제해왔다"고 고백했다.
윤현숙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채널 '잼과 노잼사이'를 통해 1형 당뇨 투병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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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1형 당뇨로 투병 중인 배우 윤현숙이 최근 혈당 수치가 안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18일 채널 '녀녀녀'에는 '라멘 먹고 싶어서 일본행 비행기 탄 언니들(feat. 미야자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윤현숙과 배우 배종옥이 일본 미야자키로 여행을 떠나 현지 라면 맛집을 찾는 여정이 담겼다.
맛집으로 향하는 도중 윤현숙의 혈당측정기에서 알람이 울리자 그는 "배가 고파서 혈당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라며 "요즘 내 혈당 수치가 정상에 가깝다. 식사 후에도 수치가 안정적이라 오늘은 탄수화물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건강 상태 호전을 알렸다.
특히 윤현숙은 "라면을 먹지 않은 지 벌써 4년이 됐다"며 "당뇨 전에는 한 달에 한 번씩 꼭 먹을 정도로 좋아하던 음식인데 식단 조절을 위해 꾸준히 자제해왔다"고 고백했다. 기다리던 라면을 앞에 두고 윤현숙은 한 입 먹은 뒤 연신 감탄사를 터뜨리며 오랜만에 맛본 라면에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 1집 앨범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한 윤현숙은 1994년 이혜영과 2인조 여성 댄스 그룹 코코로도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윤현숙은 MBC '달콤한 인생', ‘메리대구 공방전’, '애정만만세' 영화 '싸움의 기술', '구미호 가족' 등에 출연하며 감초 연기를 펼쳤다.
윤현숙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채널 '잼과 노잼사이'를 통해 1형 당뇨 투병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미국에 있을 당시 그는 "몸무게가 38kg까지 급감한 뒤 병원을 찾았고 검사 끝에 당뇨 진단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스스로 혈당을 점검하면서 관리했다. 나만의 노하우를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며 채널을 개설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녀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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