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까, 돌아설까‥활동길 막힌 뉴진스, 3주년 앞두고 운명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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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법적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다.
법원이 뉴진스 멤버들의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하면서 독자 활동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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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법적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다. 법원이 뉴진스 멤버들의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하면서 독자 활동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어도어는 다시 한번 화해의 손을 내밀었다.
서울고법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6월 17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들의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적인 활동에 나섰다. 그러나 어도어는 이들의 독자 광고 계약 등을 막아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재판부는 지난 4월 가처분 결정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며 이를 기각했다. 멤버들은 즉각 항고했으나 이날 재차 기각 결정을 받게 됐다.
재판부는 전속계약 관계에 있어 신뢰가 완전히 파탄 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의 갈등 역시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보기엔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가처분과는 별개로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본안 소송도 진행 중이다. 지난 4일 열린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두 번째 변론 기일에서 재판부는 양 측에 합의를 제안했다. 어도어는 합의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뉴진스 측은 “신뢰가 파탄 났다.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완강한 입장을 유지했다.
그럼에도 어도어는 뉴진스의 복귀를 포기하지 않았다. 어도어는 18일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다음 달이면 데뷔 3주년을 맞는 뉴진스가 보다 큰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회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홍콩 플렉스콘 공연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별도의 법적 합의가 없는 한 향후 소송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연예 활동도 진행할 수 없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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