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국회의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임명

김여진 2025. 6. 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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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이 18일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됐다.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민주당 원내와 자주 마나 소통하면서 원만하게 국회를 운영,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두번째 회동을 하루만에 다시 가진 것도 유 의원이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된 직후 김 원내대표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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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8일 추경안 관련 논의를 위해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을 찾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의원을 맞이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이 18일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됐다.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민주당 원내와 자주 마나 소통하면서 원만하게 국회를 운영,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법안 추진 등에 전면에서 맞서 온 유 의원은 송언석 원내대표와 발을 맞춰 대여 투쟁을 이끌게 됐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두번째 회동을 하루만에 다시 가진 것도 유 의원이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된 직후 김 원내대표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견례 형식의 자리였으나 19일 본회의 개최 여부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함께 자리 했다.

유 의원은 앞으로 공석으로 남아있는 상임위원장 임명을 통한 원 구성, 추가경정예산 심의 방향 등 국회 운영 등에 대한 협의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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