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韓드라마 복귀→예능 '열일'..'건물주'이어 '유퀴즈' 출연(종합) [단독]
![[OSEN=조은정 기자]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tvN '머니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배우 심은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poctan/20250618175510276qnko.jpg)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심은경이 국내 드라마 복귀에 이어 예능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에 나선다.
18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이날 심은경은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했다.
이로써 심은경은 유재석과 예능에서 세 번째 재회를 하게 됐다. 앞서 심은경은 지난 2월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일본 국민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와 함께 출연해 먹방을 펼쳤던 바 있다.
당시 심은경은 11년만의 예능 출연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더군다나 심은경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예능이 2014년 방송된 SBS '런닝맨'이었던 만큼, 심은경과 유재석의 11년만의 재회에도 이목이 쏠렸다.
이에 심은경은 '런닝맨'에서의 추억을 바탕으로 유재석과 빠르게 가까워지기도 했다. 그는 "그때 힘들었다. 처음 예능이고 재밌게 잘해야지 싶었는데 새벽 5시 반부터 출연했다. 일어나자마자 노래를 부르라고 하더라. 오프닝 촬영하고 (유재석이) 갑자기 뛰라고 했다"고 떠올렸고, 유재석도 "보통 집에 있으면 많이 누워 있는다고 하더라. 당시 콘셉트가 많이 뛰어다니는 거라서 힘들었을 것"이라고 공감했다.
이후 지난달 24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도 또 한번 출연했던 심은경은 이이경을 향한 철벽으로 상극케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 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보여줄 한층 더 물오른 예능감에 기대가 쏠린다.
뿐만아니라 심은경은 최근 영화 '써니'에서 고교시절 캐릭터들을 연기한 강소라, 김민영, 김보미 등과 함께 MBC 새 리얼리티 관찰 예능 '아임써니땡큐'에 출연, 첫 고정예능에 도전했다.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만큼 촬영 에피소드를 전할지도 이목이 모인다.
특히 OSEN 취재에 따르면 심은경은 최근 하정우, 임수정 주연의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캐스팅돼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심은경의 국내 드라마 출연은 특별출연을 제외한다면 2020년 방송된 tvN '머니게임' 이후 약 5년만이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모두가 꿈꾸는 ‘건물주’가 됐지만 현실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의 이야기로,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드라마다. 심은경은 극 중 해외 입양 후 오랜만에 고국을 찾아온 인물을 연기한다. 서울살이는 그녀에게 낯설고도 냉정한 현실이며, 점차 얽히는 사건 속에서 주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처럼 5년만에 국내 드라마 복귀 소식을 전한 심은경이 예능에서도 전에 없던 강행군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심은경은 오는 12월 일본영화 '여행과 나날'(가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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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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