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여유 가득 유럽살이 "인생에서 무엇을 빼고 추가해야 할지 고민 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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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가 사색에 잠긴 유럽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유럽 여행에 나선 김지수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겼다.
아울러 김지수는 유럽 식재료로 만든 한식 사진을 추가로 게시하곤 "우리나라 가지는 날씬하고 길쭉하고 딱딱한데 반해 프라하에 있는 가지들은 통통하고 말랑말랑하다. 그래서 가지볶음 해먹기 좋은데 굴소스에 볶으면 짭조름해서 상추랑 싸먹으면 아주 맛있다"라고 적는 것으로 소박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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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지수가 사색에 잠긴 유럽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수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인생에서 무엇을 빼고 추가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시도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유럽 여행에 나선 김지수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겼다. 사진 속 김지수는 유럽의 앤티크 한 건물을 배경으로 특유의 청순미를 발산하는가하면 온몸으로 비경을 누리며 행복감을 표했다.
그는 또 "덜그럭 거리고 생각대로 안 될 때도 있지만 중요한건 실천하고 이루어 내는 것"이라며 유럽여행에서 얻은 깨달음을 전했다.
이어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배경이 된 호텔을 찾고는 "다 못 담았던 카를로비바리. 이 호텔을 옆으로 쭉 펼쳐서 영화에 담았다고 한다. 나 역시 흥미롭게 봤었던 영화"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지수는 유럽 식재료로 만든 한식 사진을 추가로 게시하곤 "우리나라 가지는 날씬하고 길쭉하고 딱딱한데 반해 프라하에 있는 가지들은 통통하고 말랑말랑하다. 그래서 가지볶음 해먹기 좋은데 굴소스에 볶으면 짭조름해서 상추랑 싸먹으면 아주 맛있다"라고 적는 것으로 소박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1972년생인 김지수는 지난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보고 또 보고' '나쁜 친구들' '온달 왕자들' '태양의 여자' '여우각시별'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지수의 최근 활동은 지난해 방영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지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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