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도 12명 뿐" 희귀 혈액형 'p형' 발견...같은 피만 수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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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p형' 혈액형이 중국 소수민족 자치구에서 발견됐다.
18일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원난성 원산 장족·묘족 자치주 혈액센터는 지난 16일 'p형' 혈액형을 발견했다.
지난해 1월 중국 동부에서 p형이 발견됐는데, 당시 중국에는 p형 혈액형을 보유한 사람이 12명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들은 이번 발견으로 p형 혈액형의 수혈 등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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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p형' 혈액형이 중국 소수민족 자치구에서 발견됐다.
18일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원난성 원산 장족·묘족 자치주 혈액센터는 지난 16일 'p형' 혈액형을 발견했다. 센터에 기록된 57만명의 헌혈자 중 처음으로 p형이 나온 것이다.
센터 측은 광저우 혈액센터 임상수혈연구소와 협력해 O형 헌혈자의 혈액에 대한 항체 검사 과정에서 p형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P형은 1927년 오스트리아 출생의 미국 병리학자인 카를 란트슈타이너에 의해 보고된 혈액형으로, p형을 갖고 태어날 확률은 100만분의 1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P형은 세부적으로 P1·P2·P1k·P2k·p로 나뉘며, 기존 ABO와 Rh 혈액형 시약으로는 구별되지 않아 지나치기 쉽다.
지난해 1월 중국 동부에서 p형이 발견됐는데, 당시 중국에는 p형 혈액형을 보유한 사람이 12명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p형은 같은 종류의 피만 수혈받을 수 있고, 여성이 p형일 경우 습관성 유산과 태아 사망 위험이 있다.
매체들은 이번 발견으로 p형 혈액형의 수혈 등으로 인한 잠재적 위험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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