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 팝콘] 현대차 남양硏에 中'리오토' 나타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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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의 팽창으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이 격랑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판매량 기준 글로벌 3위를 수성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도 중국 전기차 브랜드 성장세를 주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남양연구소에서 중국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특화 브랜드 '리오토'의 차량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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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연장형차
개발위한 벤치마킹
전기차 캐즘 길어져
미국향 산타페
GV70에 탑재 검토

중국 전기차의 팽창으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이 격랑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판매량 기준 글로벌 3위를 수성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도 중국 전기차 브랜드 성장세를 주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남양연구소에서 중국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특화 브랜드 '리오토'의 차량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연구소는 이 차량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형 주파 능력, 주행 능력 등을 검증하고 있다.
중저가 차량부터 럭셔리 차량까지 차종 스펙트럼이 넓어진 만큼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차종을 연구소로 가져와 테스트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울산공장 내부에서 니오, BYD, MG, 샤오펑 등 중국 완성차 브랜드의 전기차를 자사 전기차와 비교 전시하는 벤치마킹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번 리오토 차량의 시험차 주행이 주목받는 것은 전기차가 아닌 EREV이기 때문이다. 리오토는 아예 EREV를 전문 분야로 하는 세계 유일 브랜드다. 지난해 연간 글로벌 시장 판매량 중 98%가 EREV다. 전체 판매량은 약 50만대로 아직 스타트업을 갓 벗어난 규모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은 30%대에 이른다. 리오토 L7은 NEDC 방식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1315㎞를 달성했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현대차그룹도 미국향 차량을 중심으로 EREV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는 미국향 산타페, 제네시스는 미국향 GV70, 기아는 아예 미국 전략 차종인 텔루라이드에 EREV를 탑재하는 것을 저울질하고 있다. 박
[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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