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이블리 제쳤다...잘파세대가 가장 많이 쓰는 ‘이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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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잘파세대 젊은층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은 네이버웹툰으로 조사됐다.
18일 와이즈앱·리테일이 올해 1~5월 사이 잘파세대가 많이 사용하는 앱의 사용자 비율과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평균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잘파세대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네이버웹툰(711만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1~5월 전 세대의 월간 사용자 수 합이 2000만명 이상인 앱을 기준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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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711만명 1위
에브리타임·에이블리도 인기

18일 와이즈앱·리테일이 올해 1~5월 사이 잘파세대가 많이 사용하는 앱의 사용자 비율과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평균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잘파세대는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Z세대와 2000년대 출생자인 알파세대를 아울러 일컫는 명칭이다. 이들을 구분짓는 기준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지만, 와이즈앱·리테일은 만 30세 미만(1996년 이후 출생자)을 기준으로 삼았다.
잘파세대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네이버웹툰(711만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사용자 중 잘파세대의 비중은 57.3%에 그쳤다. 전체 사용자 수 자체가 방대해 전체의 절반을 조금 넘는 20대 이하 사용자 수도 많이 집계됐기 때문이다.
그 뒤는 에이블리(483만명·50.8%), X(옛 트위터)(473만명·63.8%)가 차지했다.
전체 사용자 중 잘파세대의 비중으로 치면 에브리타임(85.3%), 디스코드(67.4%)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체 사용자 10명 중 7~8명 이상이 20대 이하인 셈이다. 이들은 월간 사용자 수도 각각 404만명, 405만명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에브리타임은 대학생들의 이용이 절대적인 대학교 시간표 및 커뮤니티 기능의 앱이고, 디스코드는 게임이나 인터넷 방송 등에 많이 이용되는 점 등이 젊은층 비중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
핀터레스트(394만명·62.7%), 무신사(369만명·51.2%) 등도 젊은층의 비중과 사용자 수가 고르게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 및 아이폰)를 표본 조사한 결과다. 올해 1~5월 전 세대의 월간 사용자 수 합이 2000만명 이상인 앱을 기준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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