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노필터'라더니…아스팔트 휘었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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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 박봄이 다시 한번 파격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박봄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기다리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발머리의 박봄은 진한 아이라인과 오버립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박봄은 필터를 과도하게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필터 안 쓴다"며 억울함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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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투애니원' 박봄이 다시 한번 파격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박봄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기다리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발머리의 박봄은 진한 아이라인과 오버립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핑크색 민소매 톱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어딘가로 외출을 하는 듯한 모습이다. 박봄의 얼굴 양옆으로 도로 위 솟은 아스팔트와 휘어진 중앙 분리대가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 그는 검은색 반팔 티의 편안한 차림새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는 속눈썹 부분에 필터를 사용한 듯 인위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모습으로 보정 논란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냐", "단발머리에 핑크색 톱이 너무 귀엽게 잘 어울린다" , "박봄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 듣고 싶다", "우리도 무대를 기다리는 중이다"와 같은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봄은 필터를 과도하게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고 "필터 안 쓴다"며 억울함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에도 그는 "필터 아니다. 화장한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의혹을 적극 해명했다.
한편 박봄이 속한 그룹 투애니원은 2009년 데뷔해, '론리(Lonely)'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재결합 소식을 알린 이들은 지난 4월 12일과 1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2025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인 서울'을 끝으로 12개 도시·27회에 걸친 데뷔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를 마쳤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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