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도 내주지 않은 리드’ 연세대, 성균관대 완파하며 11연승 행진

신촌/김민수 2025. 6. 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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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리드를 내주지 않은 완벽한 승리였다.

연세대는 18일 연세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 홈경기에서 77-67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이날 승리로 시즌 개막 후 11연승을 기록, 고려대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연세대는 시작부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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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민수 인터넷 기자] 처음부터 끝까지 리드를 내주지 않은 완벽한 승리였다.

연세대는 18일 연세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성균관대와 홈경기에서 77-67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이날 승리로 시즌 개막 후 11연승을 기록, 고려대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유진이 19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주영(16점 6리바운드)과 안성우(12점 4리바운드), 이규태 (12점 5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연세대는 시작부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유진의 득점을 시작으로 이주영, 이규태 김승우가 연달아 손맛을 보며 11-0 스코어런을 달렸다. 전원이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참여하며 공격 기회를 가져왔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특히 성균관대를 5분 동안 무득점으로 꽁꽁 묶은 수비가 돋보였다. 이주영과 이채형이 앞선에서 강하게 압박하며 스틸을 기록했고, 이유진과 이규태도 골밑을 단단하게 지켰다. 연세대는 김승우의 3점슛 3개까지 더해지면서 20-8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연세대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고, 그렇게 승기를 가져온 듯 여유롭게 3쿼터에 돌입했다. 하지만 연세대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성균관대의 공격 흐름이 살아나며 치열한 득점 공방전이 펼쳐졌다. 강성욱과 구민교에게 연달아 득점을 내줬고, 결국 6점 차(37-31)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유진과 이채형, 이주영은 쉽사리 동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중요한 순간마다 3점슛을 터트리며 찬물을 끼얹었다. 3쿼터 막판 이유진과 이채형이 자유투 동반 득점에 연속 성공하며 격차를 벌렸고, 58-47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에도 두 자릿수 간격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경기 종료 6분 17초를 남기고 오른쪽 코너, 같은 자리에서 이유진과 이규태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며 69-56으로 벌어졌다. 경기의 향방을 결정짓는 한방이었다.

#사진_김민수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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