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자원재활용시설 화재, 10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

대구CBS 곽재화 기자 2025. 6. 18.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상주의 자원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10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18일 경북 상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의 자원재활용시설 야적장에서 난 불이 10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진화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상주의 자원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10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18일 경북 상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의 자원재활용시설 야적장에서 난 불이 10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진화됐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37분쯤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주불을 진화했다. 현재는 굴착기를 투입해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이 불로 폐기물 100t이 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화재로 인근 낙동강이 오염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아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시 관계자는 "해당 야적장에서 나온 침출수가 낙동강으로 흘러가지는 않았다"면서 "야적장이 낙동강과 1.5km 떨어져 있지만 유하거리는 5km로 멀고, 둑을 쌓고 방제포를 설치하는 등 방제조치를 끝마쳐 낙동강이 오염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곽재화 기자 goods@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