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자원재활용시설 화재, 10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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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의 자원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10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18일 경북 상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의 자원재활용시설 야적장에서 난 불이 10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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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의 자원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10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18일 경북 상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의 자원재활용시설 야적장에서 난 불이 10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진화됐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37분쯤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주불을 진화했다. 현재는 굴착기를 투입해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이 불로 폐기물 100t이 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화재로 인근 낙동강이 오염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아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시 관계자는 "해당 야적장에서 나온 침출수가 낙동강으로 흘러가지는 않았다"면서 "야적장이 낙동강과 1.5km 떨어져 있지만 유하거리는 5km로 멀고, 둑을 쌓고 방제포를 설치하는 등 방제조치를 끝마쳐 낙동강이 오염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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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곽재화 기자 good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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