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측 “보복 협박 가해자 징역 1년 유죄 선고...누명 벗었다” [전문]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5. 6. 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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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을 불법 도박 및 사생활 논란 등으로 협박한 가해자가 법정 구속됐다.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김요한에 대해 보복 협박을 한 홍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재판부에서 징역 1년의 유죄 판결이 선고되어 법정 구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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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을 불법 도박 및 사생활 논란 등으로 협박한 가해자가 법정 구속됐다.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김요한에 대해 보복 협박을 한 홍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재판부에서 징역 1년의 유죄 판결이 선고되어 법정 구속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023년 6월과 2024년 1월에도 홍 씨는 근거 없는 불법 도박 및 사생활 논란을 제기하고 온라인상에 유포하는 행위로 공갈, 협박 혐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며 “이로 인해 김요한은 해설, 방송 등에서 모두 하차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알렸다.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김요한에 대해 보복 협박을 한 홍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재판부에서 징역 1년의 유죄 판결이 선고되어 법정 구속됐다”고 밝혔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이어 “유죄 판결을 받은 홍 씨는 김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2024년 6월 또 다른 보복 협박을 시작했고 특 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보복 협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30일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며 “별도로 김요한은 홍 씨를 향해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승소 판결을 받고 모든 누명을 벗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이번 사건으로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하다.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렸지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아온 김요한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장군엔터테인먼트는 김요한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마무리했다.

김요한은 배구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포테이너’로 활약을 펼쳐왔다. 하지만 지난 2022년 홍씨는 김요한이 출연 중인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게시판에 ‘김요한이 토토 베팅 지시 등 불법 행위를 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논란이 일자 김요한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피해를 겪은 바 있다.

이하 장군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요한의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김요한에 대해 보복 협박을 한 홍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재판부에서 징역 1년의 유죄 판결이 선고되어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2023년 6월과 2024년 1월에도 홍 씨는 근거 없는 불법 도박 및 사생활 논란을 제기하고 온라인상에 유포하는 행위로 공갈, 협박 혐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김요한은 해설, 방송 등에서 모두 하차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죄 판결을 받은 홍 씨는 김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2024년 6월 또 다른 보복 협박을 시작했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보복 협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30일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별도로 김요한은 홍 씨를 향해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승소 판결을 받고 모든 누명을 벗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렸지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아온 김요한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장군엔터테인먼트는 김요한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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