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데뷔' 김혜경 여사 한복 화제…역대 영부인 패션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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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G7 회의를 통해 취임 후 첫 정상외교 무대에 나서면서 영부인 외교 데뷔전을 치른 김혜경 여사의 패션 외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주 주지사가 주최하는 G7 정상회의 환영 리셉션과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이 주재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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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G7 회의를 통해 취임 후 첫 정상외교 무대에 나서면서 영부인 외교 데뷔전을 치른 김혜경 여사의 패션 외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주 주지사가 주최하는 G7 정상회의 환영 리셉션과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이 주재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김혜경 여사는 이를 통해 '영부인 외교' 데뷔전을 치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이 대통령 부부가 "리셉션에서 캐나다의 다양한 구성원, 정상들과 자연스러운 인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며 "복장 규정은 전통의상 아니면 정장이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 여사는 연노란색 치마와 녹색 저고리로 전통 한복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며 "많은 분이 전통 의상 때문인지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리스크를 의식한 듯 6·3 대선 기간 언론 노출을 자제하며 '조용한 내조'를 해왔으나, 17일에는 현지 교민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고 캐나다 국립 장애인 문화 예술센터(NaAC)도 방문하는 등 첫 단독 일정을 소화했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지난 2022년 6월 나토 정상 회의 순방 기간 스페인에서 첫 외교무대에 데뷔하면서 원피스, 투피스 등의 다양한 정장을 선보였다. 당시 김 여사의 왼쪽 옷깃에는 늘 태극기 배지가 달려있어 주목을 받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017년 6월 미국 백악관 환영 만찬에 참석하며 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김 여사는 만찬에서 빨간색 계열의 옷고름이 달린 쪽빛 장옷 한복과 손에 든 나전 손가방으로 단아한 느낌을 줬다. 특히 쪽빛 장옷 한복은 김 여사가 문 전 대통령과 결혼할 당시 친정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옷감으로 만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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