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해도 모자랄 판에…" 화산 구경하려다 그대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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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 '하와이 화산 분출 보려다 절벽서 추락'입니다. 오!>
미국 하와이에서 한 관광객이 화산 분출을 가까이서 보려다가 미끄러져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0대 미국인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손전등이나 헤드램프 없이 화산 주변을 따라 조성된 코스를 걸었고, 화산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서 어두운 절벽 가장자리를 걷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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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 '하와이 화산 분출 보려다 절벽서 추락'입니다.
미국 하와이에서 한 관광객이 화산 분출을 가까이서 보려다가 미끄러져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1일 밤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안에서 킬라우에아 화산 분출을 보려다 일어난 일인데요.
30대 미국인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손전등이나 헤드램프 없이 화산 주변을 따라 조성된 코스를 걸었고, 화산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서 어두운 절벽 가장자리를 걷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도 화산 분출 전 교통 통제를 위해서 현장에 있던 수색구조대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서 샅샅이 수색한 끝에 남성을 구조했는데요.
이 남성은 절벽 아래 9m 지점에 있던 나무에 걸려 있었으며, 얼굴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을 뿐 심하게 다친 곳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남성이 나무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킬라우에아 화산은 무려 약 100m 높이까지 용암을 뿜어낸 것으로 알려집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화와 동시에 대피해도 모자랄 판에 무모했다" "인증사진과 1열 직관 욕심, 이런 사고를 부르는 1등 공신" "자연은 경이로움을 보여주지만 놀이터는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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