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라인, 세계 최초 반려견 노화 치료제 ‘리뉴독’ 출시...“보호자 더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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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신약전문업체 플럼라인생명과학은 세계 최초의 반려견 노화 치료제 '리뉴독'(RenuDog)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앤토니경태 플럼라인생명과학 대표는 "리뉴독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노화중인 반려견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도적인 치료제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더 오랜 시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술 이전과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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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동물신약전문업체 플럼라인생명과학은 세계 최초의 반려견 노화 치료제 ‘리뉴독’(RenuDog)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뉴독은 노화로 인해 저하된 반려견의 면역력, 식욕, 활동성을 효과적으로 증진하도록 설계된 전문 동물의약품이다. 노화치료학(Gerotherapeutics) 분야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화치료학은 노화 관련 생리적 쇠퇴를 지연, 개선, 또는 역전시키기 위해 노화 경로를 표적으로 하는 의학적 개입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리뉴독 주사’(합성 개 GHRH 인코딩 플라스미드)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정식 품목허가(허가번호: 동물용의약품-제조-385-001)를 획득한 한 바 있다.
현재 세계 반려견의 약 50%가 7세 이상의 노령견이다. 노령견의 증가는 노화치료학 시장의 급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리뉴독의 경쟁 제품으로는 미국 로얄의 LOY-001 및 LOY-003이 임상시험 단계에 있다. 이 제품들은 노화경로인 IGF-1 수치를 감소시키는 기전을 통해 대형견에만 적용 가능한 한계를 지닌다. 그럼에도 로얄은 2024년 3월 4000억원 가치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리뉴독은 IGF-1을 개체별 항상성에 따라 양방향(증가 또는 감소)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기전을 통해 모든 품종과 체격의 반려견에 적용 가능하며, 단일 접종으로 4~6개월간 지속적인 효능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장점을 갖는다.
김앤토니경태 플럼라인생명과학 대표는 “리뉴독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노화중인 반려견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도적인 치료제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더 오랜 시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술 이전과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진희 (saden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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