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구해줘 감사"…'선결제'로 보답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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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8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오!>
응급상황에 처한 시민이 자신을 구해 준 구급 대원에게 장문의 편지와 커피로 고마움을 전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구급대원이 출동했을 당시 심전도 데이터를 세심히 관찰하고 정확히 판단한 덕분에 신속한 처치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건데요.
그러면서 장문의 편지와 함께 소방대원들을 위해서 근처 카페에서 30만 원어치 커피를 선결제한 영수증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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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8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응급상황에 처한 시민이 자신을 구해 준 구급 대원에게 장문의 편지와 커피로 고마움을 전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 '생명 구해준 은인에게 전한 커피'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소방대원님이 있어 든든하고 마음 따뜻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지난 4월 집에서 쉬던 중 갑자기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느껴 119에 신고를 했는데요.
5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글쓴이에게 과거 병력, 현재 복용 중인 약 등을 차분하게 질문한 후 심전도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바로 환자 수용 가능한 병원들을 찾기 시작했다는데요.
그 뒤 병원으로 옮겨진 글쓴이는 '변이형 협심증' 진단을 받았고, 즉시 혈관 확장 약물을 투약받아 응급상황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구급대원이 출동했을 당시 심전도 데이터를 세심히 관찰하고 정확히 판단한 덕분에 신속한 처치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건데요.
글쓴이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지난 16일 소방서를 직접 찾아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장문의 편지와 함께 소방대원들을 위해서 근처 카페에서 30만 원어치 커피를 선결제한 영수증을 공개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생명에 대한 사명감이 없으면 못 할 일" "훈훈하네, 자꾸 들려왔으면 하는 소식" "우리 사회 아직은 따뜻하고 살만하다고 느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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