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최첨단 미사일 동원한 이란...두바이 상공서 포착된 장면

YTN 2025. 6. 18. 17: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이 엿새째로 접어들었는데, 양측은 오늘도 미사일 공습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이란은 텔아비브 등을 폭격하며 이스라엘 공격에 극초음속 미사일 '파타-1'을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곳 두바이 상공에서도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여러 기가 날아가는 장면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고한 대로 오늘 이란 수도 테헤란에 또다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는데, 테헤란에서는 주민들의 탈출 행렬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은신 중인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스라엘에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며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투가 시작됐다"고 하고, 7세기에 무슬림 군대가 유대인 거주지를 정복했던 사건을 언급하면서 이때로 돌아간다고 적었습니다.

일부 이란 반체제 매체에서는 하메네이가 지하 벙커에 가족과 함께 은신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메네이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쉬운 표적이지만 적어도 지금은 제거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내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고, 미국이 이란 상공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ㅣ조수현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