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측, 의혹 털고 가겠다며 특검 반긴다고” ‘호위무사’ 서정욱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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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수사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것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한 고의 입원 아니냐'는 말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며 "(김 여사는) 원래부터 몸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또 "김 여사 측근에게 들어봤더니 '이번 특검 잘 됐다'고 그런다"며 "양평고속도로를 비롯해 말도 안 되는 가짜 의혹이 너무 많으니까, 오히려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자' '오히려 변명도 되고 잘 됐다' 이렇게 말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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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수사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것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한 고의 입원 아니냐’는 말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며 “(김 여사는) 원래부터 몸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또 “김 여사 측근에게 들어봤더니 ‘이번 특검 잘 됐다’고 그런다”며 “양평고속도로를 비롯해 말도 안 되는 가짜 의혹이 너무 많으니까, 오히려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자’ ‘오히려 변명도 되고 잘 됐다’ 이렇게 말하더라”라고 전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 변호사는 전날 YTN라디오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서 “김 여사를 지금 소환하는 게 아니라 소환하려면 몇 달이 걸린다. 준비하는 데만 20일 걸리고, 다른 사람 먼저 조사하고 나면 중간쯤 가야 김 여사를 소환한다. (김 여사가) 병실에 한 일주일 정도 있고 퇴원할 텐데 (특검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은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여사 측이 특검을 오히려 반긴다는 서 변호사는 진행자가 ‘그런데 왜 계속 거부권을 행사했냐’라고 묻자 “그건 대통령이 한 것”이라며 “의혹 13~14개 중 통일교 정도만 사건 거리가 될까 말까 하고 나머지는 터무니없다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그런데 이것도 물어봤더니 배달 사고”라며 “그냥 건진한테 돌려줬고, 신발은 본 적도 신은 적도 없다고 한다. 치수도 안 맞고”라고 말했다.
이어 서 변호사는 “(김 여사에게) 변호인이 1명밖에 없는데, 조만간 한 3, 4명 더 보강할 것”이라며 “당당하게 수사에 맞설 거고 명태균 게이트 같은 거는 신경도 안 쓰고 있다. 그때는 사인이기 때문에 법리적으로 범죄가 성립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이번 기회에 오히려 쓸데없는 말도 안 되는 의혹들 있지 않냐. 고양이 타워가 몇천 어쩌고 저쩌고 별의별 게 많은데, 그런 가짜뉴스들이 하나하나 정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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