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공장 화재...소방관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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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27분쯤 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부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진압 과정 중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 발생 직후 메인 전원과 가스가 차단돼 화재가 확대될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작업자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압 과정 중 소방관 1명이 허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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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 27분쯤 부산 금정구 동일고무벨트 부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진압 과정 중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는 공장 열처리공정동 1층 축열연소장치에 연결된 배관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화재 발생 당시 건물 내부에는 4명의 작업자가 있었다. 이들이 배출구에서 틱틱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고 사무실에 알리려는 순간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은 2차례 일어났다. 2차 폭발로 인해 파손된 덕트는 인근에 위치한 경비실 앞까지 날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발생 직후 메인 전원과 가스가 차단돼 화재가 확대될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작업자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압 과정 중 소방관 1명이 허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소방본부는 오후 2시 42분쯤부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인력 110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대응 1단계는 오후 3시 15분쯤 해제됐으며 정확한 재산피해 등은 조사 중이다.
[강지원 기자(=부산)(g1_sup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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