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지는 미국 이민, 투자이민 전문파트너와 함께

김재련 기자 2025. 6. 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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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는 재집권 이후, 한층 강화된 반이민정책을 펼치며 불법 체류자뿐만 아니라, 합법 체류 신분인 유학생까지 추방 대상으로 삼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모스이민컨설팅은 "트럼프 행정부는 1기 시절에도 온라인 수업을 듣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추방 명령을 내린 전력이 있다"며, "이번 정책은 당시보다 더욱 강력하며, 약 110만 명이 넘는 유학생들이 학업보다 체류 신분을 걱정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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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는 재집권 이후, 한층 강화된 반이민정책을 펼치며 불법 체류자뿐만 아니라, 합법 체류 신분인 유학생까지 추방 대상으로 삼고 있다.

<모스이민컨설팅 미국비자 안내책자(7차 개정) 표지/사진출처=모스이민컨설팅>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명문 하버드대학교의 SEVP(학생 및 교환방문자 프로그램) 인증 취소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재학생은 물론 새로 입학하는 외국인까지 미국 입국이 어려워졌다. 하버드대는 즉각 연방법원에 효력 중지를 요청했고, 일부 승인을 받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대기 중인 비자신청자를 제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조치는 비단 하버드대뿐만 아니라, 미국유학을 계획하는 모든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6월, 주한미국대사관은 신규 학생비자 인터뷰 접수를 중단한 상태이며, 그 배경에는 신청자의 소셜미디어 계정까지 확인하는 고강도 심사 절차 도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모스이민컨설팅은 "트럼프 행정부는 1기 시절에도 온라인 수업을 듣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추방 명령을 내린 전력이 있다"며, "이번 정책은 당시보다 더욱 강력하며, 약 110만 명이 넘는 유학생들이 학업보다 체류 신분을 걱정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미국 유학생은 현재 약 112만 명에 이르고, 한국은 3번째로 많은 유학생이 미국 내에서 학업 중이다. 미국 유학생 수는 펜데믹 기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이번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로 그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 전망이다.

모스이민컨설팅은 "현재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신규 학생 비자 인터뷰 진행을 할 수 없어, 해결방안에 대한 문의가 많이 접수되고 있다. 실제 학생비자 발급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미국 내 합법적 체류 및 학업 지속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는 영주권 취득이 유일한 방안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투자이민비자의 경우 작년 대비 올해 비자발급 수는 두배 가까이 늘었다. 개원의와 대학교수들이 주로 신청하는 NIW(전문직 취업이민)의 경우, 마지막 비자발급에서 발목이 잡히고 있는 반면에 투자이민 비자는 그 숫자가 두배 가까이 늘면서 트럼프 정부의 정책기조와 같은 결을 가진 이민 프로그램임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미국투자이민만을 전문으로 해온 모스이민컨설팅은 2014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약 1,000명이 넘는 고객들의 영주권 취득을 성공적으로 도왔다. 모스이민컨설팅은 "이처럼 매일 새로운 행정명령이 쏟아지는 시대, 신뢰할 수 있는 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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