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예산 수천만원 빼돌려 해외여행···서울시 공무원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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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들이 시 예산으로 출장을 가장해 해외에서 사적으로 유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소속 국제협력과의 A과장과 B주무관은 지난해 공식 출장 명령을 내리고 함께 해외에 나가 미집행된 약 5000~6000만원 규모의 국제협력 예산 일부를 국내외에서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일하던 국제협력과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총괄하는 부서로, 서울시 우수 정책을 외국 도시와 공유하는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공유사업'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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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들이 시 예산으로 출장을 가장해 해외에서 사적으로 유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시는 이들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소속 국제협력과의 A과장과 B주무관은 지난해 공식 출장 명령을 내리고 함께 해외에 나가 미집행된 약 5000~6000만원 규모의 국제협력 예산 일부를 국내외에서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에서 각종 물품을 구입한 정황도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비위는 내부 고발을 통해 알려졌다.
내부 고발을 접수한 서울시는 조사에 착수, 두 사람 모두 직위해제했다.
이들이 일하던 국제협력과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총괄하는 부서로, 서울시 우수 정책을 외국 도시와 공유하는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공유사업'을 담당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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