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앞둔 김해시 간부 공무원 2명, 나눔 문화 확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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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간부 공무원 2명이 퇴직을 앞두고 나눔 문화 분위기 확산에 동참하면서 지역사회에 훈기를 불어넣는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8일 박성연 기획조정실장과 문용주 시민안전국장이 공직 퇴임을 맞아 각각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실장과 문 국장은 "오랜 기간 공직에 있을 수 있었던 건 선·후배 공무원과 시민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퇴직 후에도 시의 더 큰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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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장학재단에 1000만 원 기탁
"항상 더 큰 발전 성장 응원할 것"
김해시 간부 공무원 2명이 퇴직을 앞두고 나눔 문화 분위기 확산에 동참하면서 지역사회에 훈기를 불어넣는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8일 박성연 기획조정실장과 문용주 시민안전국장이 공직 퇴임을 맞아 각각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89년 공직에 입문한 박 실장은 36년간 일자리정책과장과 행정자치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혁신경제국장 재직 때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전국 일자리 대상 선정 등에 이바지했다.
문 국장은 199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34년간 도시디자인과장과 하수과장 등을 거치며 도시경관 개선과 하수관로 현대화 등 사업 성과를 냈다.
이들은 오는 30일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 실장과 문 국장은 “오랜 기간 공직에 있을 수 있었던 건 선·후배 공무원과 시민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퇴직 후에도 시의 더 큰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두 분 모두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공직생활을 해왔다”며 “장학금은 지역 학생의 밝은 미래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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