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충남도 중장기 안전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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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중장기 안전 전략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를 뒷받침할 4대 전략으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환경 조성, 위기 대응 역량 확보, 실질적 재난 안전 지원체계 구축, 도민 주도형 회복력 강화가 제시됐다.
김태흠 지사는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 책무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며 "도민과 함께 더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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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선포식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70527275fevz.jpg)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중장기 안전 전략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8일 도청에서 김태흠 지사, 김지철 도교육감, 홍성현 도의회 의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충남의 약속'을 슬로건으로, 도는 4대 목표·4대 전략·12개 중점 과제·181개 세부 사업이 포함된 종합 대책을 제시했다.
4대 목표는 과학기술 기반의 선제적 재난 예방,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신속한 재난 복구와 일상 회복, 도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이다.
이를 뒷받침할 4대 전략으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환경 조성, 위기 대응 역량 확보, 실질적 재난 안전 지원체계 구축, 도민 주도형 회복력 강화가 제시됐다.
도는 이 계획을 통해 2040년까지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현재보다 30% 줄이겠다는 목표다.
김태흠 지사는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 책무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며 "도민과 함께 더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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