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업 안 했다? 놓쳤다? 이정후의 안타에도 역전 없었다…끝내기 기회 날린 SF, 3연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의 활약에도 팀은 승리하지 못했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엘리엇 라모스의 사구로 2루를 밟은 이정후는 도미닉 스미스의 중전 1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65를 유지했다. 팀은 접전 끝 2-3으로 패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 출루 능력을 과시했다.

이정후는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클리블랜드 마무리투수 엠마누엘 클라세와 마주했다. 볼카운트 1-2로 불리했지만, 한가운데 들어온 5구째 커터를 놓치지 않고 밀어쳐 좌전 안타를 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출루 뒤 반격을 준비했다.
후속 윌리 아다메스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샌프란시스코 데뷔전을 치른 라파엘 데버스가 좌전 안타를 쳐 1사 1·2루를 만들었다.

9회말 1사 만루에서 스미스가 좌익수 뜬공을 쳤지만, 3루주자 이정후의 태그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후 2사 만루에서 케이시 슈미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그대로 패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태그업을 하지 않은 이정후보다 훌륭한 수비를 펼친 좌익수 스티븐 콴을 칭찬하는 중이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V 배우 만남’ 주학년 더보이즈 탈퇴, 전속계약도 해지 [공식]
- 105kg 윤정수 “결혼 위해 다이어트…배는 10년째 돌덩이”
- 15세 연상연하 커플…“남친, 용돈 얼마주냐?” (물어보살)
- 염정아 대형병원 이사장 됐다…불법 매매 입양 ‘충격’ (아이쇼핑)
- 고우림, 김연아와 결혼 스토리 공개 “4년동안 비밀 연애”
- ‘이병헌♥’ 이민정 눈물 쏟았다, 현장 뒤집어진 무대 (1등들)
- 이혜성, 결국 대형 사고…“미안해요” 석고대죄 (천하제빵)
- “…남녀 알몸 혼탕”, ‘김지민♥’ 김준호 말에 홍인규 충격 (독박투어4)[TV종합]
- ‘85세’ 최불암, 건강 이상설…“몸 안 좋아” (특종세상)[종합]
- ‘원 팀의 완벽했던 전략’ 여자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비결 집중분석, 모두의 승리였다! [밀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