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서 방출된 고우석에 염경엽 감독 “안타깝다..한국 복귀? 우석이 생각이 가장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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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이 고우석에 대해 입을 열었다.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6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즌 팀간 10차전 경기를 갖는다.
이날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된 고우석에 대해 염 감독은 "일단은 안타깝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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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염경엽 감독이 고우석에 대해 입을 열었다.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6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즌 팀간 10차전 경기를 갖는다.
전날 패한 LG는 이날 에이스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염경엽 감독은 신민재(2B)-김현수(LF)-오스틴(1B)-문보경(3B)-박동원(C)-문성주(DH)-구본혁(SS)-최원영(RF)-박해민(CF)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LG는 전날 상무에서 전역한 이정용을 이날 곧바로 1군에 등록했다. 염 감독은 "이정용은 1이닝씩 불펜으로 활용할 것이다. 연투는 일단 웬만하면 시키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상무에서 선발투수 뛴 이정용은 현재 불펜에 어려움이 있는 팀 사정에 따라 불펜에 합류하게 됐다.
이날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된 고우석에 대해 염 감독은 "일단은 안타깝다"고 입을 열었다.
지난시즌에 앞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지만 결국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2년간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고 올시즌을 채 마치지 못하고 방출까지 당했다. 이제 자유의 몸이 된 만큼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염 감독은 "도전을 했는데 안좋은 상황이 됐다. 돌아올지 여부는 일단 우석이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더 도전을 해보고 싶으면 미국에서 새 팀을 알아봐야 할 것이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면 그건 구단에서 잘 해결을 해줄 것이라고 본다"며 "내 입장에서야 돌아오면 좋다. 팀에 힘이 되는 것 아닌가. 다만 우석이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가 첫 번째다"고 밝혔다.
이날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한 함덕주에 대해서는 "토요일에 한 번 더 등판을 할 것이다. 그리고 빠르면 다음주에 1군에 복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전날 선발등판해 1이닝만에 헤드샷 퇴장을 당했던 에르난데스는 20일 선발등판한다. 20일 원래 '불펜데이'를 계획했던 염 감독은 "엘리가 불펜데이를 먼저 만들었다. 일단 금요일 등판을 생각하고 있다. 만약 비가 와서 경기가 취소되면 그 뒤에 어떻게 할지는 상의를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 무사만루 위기를 깔끔하게 막아낸 정우영에 대해서는 "주자가 있을 때 기용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사실 만루에 내보낸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볼넷 위험이 있어서 만루는 위험하다. 그래도 땅볼 유도는 잘 하는 만큼 땅볼을 유도해야 할 상황에서 우영이를 써볼 생각이다"고 언급했다.(사진=염경엽/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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