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덮친 러시아 드론·미사일…키이우서 21명 사망
박재연 기자 2025. 6. 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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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17일(현지시간) 밤사이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사망자가 21명, 부상자가 134명으로 늘었다고 우크라이나 구조 당국이 18일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17일 밤사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을 미사일 32발과 드론 440대로 공습했으며 이는 민가를 겨냥한 테러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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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미사일과 드론의 공습을 피하기 위해 구조대원들이 대피소로 달려가고 있다.
지난 16∼17일(현지시간) 밤사이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사망자가 21명, 부상자가 134명으로 늘었다고 우크라이나 구조 당국이 18일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구조 당국은 이들 사망자 중에서 16명의 시신은 솔로미안스키 구역에 있는 9층짜리 아파트가 무너진 잔해에서 수습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날 키이우시가 집계한 사망자 수는 14명이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17일 밤사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을 미사일 32발과 드론 440대로 공습했으며 이는 민가를 겨냥한 테러 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키이우 지역의 군사·산업 시설을 정밀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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