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한데 확 달라’ 혜리와 김태리, 여름날 미모 법칙 정반대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18.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
혜리는 우아하게 빛났고, 김태리는 정숙하게 반짝였다.
18일 서울 성수동, 한 주얼리 브랜드의 팝업 포토행사에 배우 혜리와 김태리가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혜리는 진주로 정적인 클래식을 택했고, 김태리는 플라워 모티브와 실버 펜던트로 경쾌함을 살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 둘 다 블랙을 입고 머리를 묶었지만 전혀 다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혜리는 우아하게 빛났고, 김태리는 정숙하게 반짝였다.
18일 서울 성수동, 한 주얼리 브랜드의 팝업 포토행사에 배우 혜리와 김태리가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30도에 육박하는 여름 햇볕 속, 두 사람 모두 블랙으로 무장했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렀다.

혜리는 새틴 소재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에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도회미를 표현했다. 로우번으로 단정히 묶은 머리, 얇은 진주 이어링, 심플한 실버 헤어핀까지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선이 오히려 그녀의 여름 분위기를 살렸다. 햇살에 닿은 어깨 라인, 유리잔처럼 투명한 미소는 ‘심플함이 최고치에 닿을 때 생기는 우아함’을 증명했다.



반면 김태리는 오프숄더 프릴 탑과 하늘하늘한 플레어 팬츠로 부드러운 볼륨감을 강조했다. 같은 슬릭 로우번 헤어였지만, 광택감 있는 텍스처와 귀 뒤 잔머리 포인트는 김태리만의 절제된 생기를 담아냈다. 주얼리도 상반됐다. 혜리는 진주로 정적인 클래식을 택했고, 김태리는 플라워 모티브와 실버 펜던트로 경쾌함을 살렸다. 같은 블랙, 같은 묶은 머리지만 결과는 정반대의 결이었다.



혜리는 ‘단순함의 끝’이란 말을 입증했고, 김태리는 ‘절제된 볼륨’의 정석을 보여줬다. 올여름, ‘블랙을 입은 여성’이라는 말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모의 결차이가 그곳에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AV 배우와 사적 만남’ 주학년, 더보이즈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 (공식) [전문] - MK스포츠
- 은종, 전 남편 윤딴딴에 머리채 잡히고 고막 손상까지...가정폭력 영상 폭로 - MK스포츠
- 박하나, 한복도 웨딩도 진심…김태술 향한 눈웃음 ‘찐행복’ - MK스포츠
- 권은비, 웃지도 않는데 청량…반묶음에 진주까지 찰떡 - MK스포츠
- 레전드 대우라고 찾아볼 수 없는 토트넘, 손흥민이 소모품인가... 토트넘, 한국 투어 후 SON 매각
-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 스웨덴에 대패…세계선수권 ‘험난한 첫발’ - MK스포츠
- 창원 LG 조상현 감독, 20일 LG-두산전서 시포 맡는다…“우승 기운 돌려드리기 위해 왔다” - MK스
- 한국핸드볼연맹, ‘H리그 발전’ 위한 선수 설명회 개최… 쌍방향 소통의 장 마련 - MK스포츠
- 대한체육회, 제25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서울시에서 개최 - MK스포츠
- ‘빛나는 샛별’ 김혜성, 신인왕 모의 투표서 NL 8위-> 2위 기염 토했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