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한전기술과 원전 MOU 소식에 애프터마켓서 20%대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미글로벌이 한전기술과 원자력 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한미글로벌은 이날 정규장에서 전날보다 1.02%(180원) 하락했으나, 한전기술과의 MOU 소식이 전해진 뒤부터 주가가 가파르게 뛰었다.
한미글로벌과 한전기술은 원전 설계 등에 대한 사업 관리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글로벌이 한전기술과 원자력 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한미글로벌 주식은 18일 오후 4시 42분 애프터마켓(After-Market)에서 2만1300원에 거래됐다. 전날 종가보다 21.16%(3720원) 올랐다. 2만1450원에도 거래가 이뤄지면서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찍었다.
한미글로벌은 이날 정규장에서 전날보다 1.02%(180원) 하락했으나, 한전기술과의 MOU 소식이 전해진 뒤부터 주가가 가파르게 뛰었다. 최근 ‘원전 르네상스’와 맞물려 관련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던 점을 고려해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한미글로벌과 한전기술은 원전 설계 등에 대한 사업 관리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또 고준위 방폐물 처분장 등 향후 추진이 필요한 원전 사후 관리 분야나 해외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노바메이트 신화 주역 떠난 SK바이오팜, R&D ‘브레인’ 공백
- 두산 사장하던 김정관, 중국 이 회사보고 산업부 장관 결심
- 폭언·폭행 시달리는 1.7만 교도관… ‘교정청’ 힘 싣는 정성호 장관
- “프리미엄에 또 프리미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서버용 D램 영업이익률 80% 넘긴다
- ‘티눈 제거’ 2500회, 보험사서 수술비 7억 받아… 대법 “문제 없다”
- [렌트노믹스]② 월세 150만원 시대… 개인도 기업도 뛰어들었다
- [2026 세계 주류 트렌드]① 덜 마시고 더 따진다… ‘프로바인 2026′이 제시한 생존 방정식은
- [르포] “2021년 대란 떠올라”… 요소수 가격 2.5배 뛰고 사재기 조짐
- [줌인] 서열 1·2위 모두 사라진 이란… 美 트럼프와 협상한 막후 실세는
- 진학사 채용 플랫폼 ‘캐치’,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수백만 구직자 피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