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과 가파도로 떠나는 특별한 ‘예술여행’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 이하 재단)은 '가파도 아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파도 아트투어는 지난 4월부터 가파도에 머물며 창작활동을 이어온 올해 가파도 AiR(Artist in Residence) 입주작가 7인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2025 가파도 AiR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비가 땅에 닿기 싫은가 보다'와 연계해 열린다.
투어 참가자들은 작가들의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작업 공간을 직접 방문해 창작 배경을 듣는다. 참여 작가는 ▲이우만(대한민국) ▲김도영(대한민국) ▲Wil Bolton(영국) ▲Hashel Al Lamki(아랍에미리트) ▲Oh Haji(대한민국) ▲안상학(대한민국) ▲Fozil Farhod(우즈베키스탄)이다.
투어 코스는 오전 10시 30분 운진항 집결을 시작으로, 가파도 도착 후 전시와 자연미술 작품 관람, 점심 식사, 섬 도보 투어(전망대 포함)를 거쳐, 오후 3시 20분경 운진항 도착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다만, 기상·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월 28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5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6일부터 가파도 AiR 공식 인스타그램(@art_to_gapa)을 통해 받는다.
회차별 약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각 회 차가 마감될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 회 차 변경은 불가하며, 결원 발생 시 대기자에게 자동으로 양도된다.
재단은 "가파도 아트투어는 예술 창작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예술에 대한 이해와 몰입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