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마을버스정류소 32개소에 버스정보단말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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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교통 약자 이동권을 강화하고 구민 중심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마을버스 정류소 32개소에 버스정보단말기(BIT)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마을버스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인 만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사회의 연결망으로 기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데이터 기반의 사람 중심 교통 행정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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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BIT 뒷면. 2025.06.18.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is/20250618164326966wzfo.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교통 약자 이동권을 강화하고 구민 중심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마을버스 정류소 32개소에 버스정보단말기(BIT)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설치된 BIT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시간·날씨 정보 등을 제공한다. 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 화면과 야간 자동 밝기 조절 감지기를 갖추고 있다.
교통 약자를 배려한 사용자 친화 기술과 도심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적용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BIT 뒷면에는 마을버스를 통한 관광지 안내 콘텐츠가 제공된다.
구는 '마을버스 노선 개선 연구 용역'도 병행하고 있다. 용역 주요 내용은 ▲주민 이용 패턴 분석 ▲노선별 수송 효율 조사 ▲대중교통 취약지역(원효2동, 이촌2동 등) 신규 노선 발굴 ▲문화 셔틀버스와 마을버스 노선 중복도 분석 등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마을버스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인 만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사회의 연결망으로 기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데이터 기반의 사람 중심 교통 행정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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